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리포트, 먼저 브라질 한 도시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문 열린 회색 차량이 뒤로 미끄러집니다. <br><br>당황한 여성이 막아보려 하죠. <br> <br>그런데, 이때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검은 옷의 한 남성. <br> <br>자세히 보면, 신발도 신지 않고 맨발인데요. <br> <br>이 남성, 저렇게 열려있는 운전석 창문 쪽으로 몸을 쑥 집어넣고요. <br> <br>차량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까스로 멈춰 세웁니다. <br> <br>현지 언론에 따르면, 차량에 있던 저 여성의 아이가 호기심에 기어를 바꿨는데 천만 다행이도 이 아이의 머리를 잘라준 이발사가 이 상황을 목격하고 뛰어든 겁니다. <br> <br>남성의 빠른 판단력 덕분에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답니다. <br> <br>저 은혜는 평생 갚아야할 것 같습니다.
